브루스 테이트의 세븐 랭귀지
21일만에 7개의 언어를 맛볼 수 있다면 믿어지시나요?(물론 그 맛본다는게 대형마트 시식 맛보기 수준일지언정.. 이 언어를 다루어보았다!라는 뿌듯함이 생기겠죠..)브루스 테이트의 세븐 랭귀지, 책 제목 그대로 7가지의 언어를 다룹니다.루비, Io, 프롤로그, 스칼라, 얼랭, 클로저, 하스켈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Hello World라도 띄워봤었던 언어는 루비와 스칼라, 하스켈뿐이고 다른 언어는 들어보기만 했거나 아예 처음듣는 언어였습니다.처음 접해보는 언어라면 기본서를 구매하거나 인터넷 상의 개발언어 Wiki 등을 뒤져보는 편인데 정보를 찾는건 쉬우나 단번에 이해하긴 어려웠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 책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언어에 대해 1일,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