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11권 리뷰입니다 10권 막바지에 엘자의 습격을 받고 죽음을 당한 스바루는 사망귀환을 하면서 변화된 세계에 대해 맞서 싸웁니다 이젠 스바루가 죽는 것은 놀랍지 않으나 그래도 죽으면서 정신적 고통을 느끼는 스바루가 안쓰럽네요 3장에 비해 매력적인 마녀들도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귀여운 미네르바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역, 마녀, 마수──
루프의 톱니바퀴가, 뒤틀리기 시작한다.
시련 을 극복한 나츠키 스바루.
에밀리아를 도우면서 렘을 되찾으려고 결의한 순간, 스바루는 또다시 목숨을 잃고 사망귀환 한다. 창자 사냥꾼 엘자. 이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바루를 죽인 살육자와의 재회. 스바루는 사망귀환 을 활용해 최선책을 모색하지만, 두 번째 성역 은 기억과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이는데──.
대인기 인터넷 소설, 파란과 혼돈의 제11막.
제1장 메이드?메이드?메이드
제2장 소녀의 복음
제3장 벗
제4장 생명의 가치
제5장 마녀들의 다과회
제6장 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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